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 경북에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By 2018년 February 27일News/Event

경북도 9대 선도사업 추진 과 포스텍 미래도시 연구센터의 경북 스마트 시티 전략

경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통한 신산업 창출에 집중키로 하고 ‘2018년 9대 선도 사업’을 선정,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9대 선도사업은 △가속기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5G 테스트베드 구축 △그린백신 상용화 기반 구축 △재난안전 및 미래교통 스마트시티 조성 △빅데이터산업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거점센터 운영 △홀로그램 부품소재산업 육성 △시설원예용 농업로봇 육성 △IOT기반 치매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우선 지난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용역에 의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신약디자인연구소’ 등 국책 연구소 지역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며, 국가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가속기 특별법’ 제정에도 나선다.

제주도와 공동 진행하는 2019년 5G 상용화에 따른 융합제품 및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도 핵심 사업. 이미 구미에 2~4G 이동통신 테스트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스마트기기·스마트팩토리·드론 등 5G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집결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또 잇단 지진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안전 및 미래교통 스마트시티 조성’도 국토교통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지진재난 안전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와 함께 경북 스마트시티 전략을 수립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100억원을 투입하는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그린백신소재 식물배양시설 구축, 그린백신 생산시설 구축, 가축질병용 그린백신 상용화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식물기반 차세대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성현 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때”라며 “과학기술과 ICT 융합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9대 신규 역점시책을 국책사업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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